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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사]신주쿠에서 아사쿠사로 이사완료


2월말 3년간 살았던 신주쿠에서 벗어나 아사쿠사로 이사를 왔다.

신주쿠의 생활이 나빴던 것은 아니었지만 사람들에 너무 치이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주변환경에 지쳐서 이번에는 시타마치인 아사쿠사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신주쿠는 교통요충지이기 때문에 어디라도 어세스가 편하다.

그런 점은 아쉬웠지만 어디를 가도 사람이 빽빽하게 있는 환경이 너무 싫었다.

그렇게 부동산을 찾기 시작해서 나름 최적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물건을 찾아서 이사를 했다.

내가 정한 조건은 

1. 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

2. 회사까지 한 번으로 출퇴근 가능할 것

3. 남향, 방넓이 30m2이상

이 3가지 조건이었는데 지금 이사 간 곳은 역에서 걸어서2분, 회사까지 환승없이 10분만에 도착, 남향에 방넓이 30m2이상이다.

이사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물건을 둘러볼 때 아 이거다 싶은 물건이 있으면 일단 잡는게 최선인 것 같다.

이사한 날 정말 힘들었다.

이사가기 전날까지 회사 출장도 많고 귀차니즘 때문에 계속 미루다가 전날 후다닥 짐을 싸기 시작했다.

저녁7시부터 짐정리해서 새벽2시까지 짐정리하니 끝났다.

문제는 다음날 아침8시부터 이삿짐차가 와서 잠도 제대로 못잤다.

그래서 버려야할 물건들도 일단 다 싸버려서 상자가 무려13개나 됐다.

(결국 이사와서 짐정리하면서 3상자분 정도 버림..ㅋㅋ)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아사쿠사다 보니 도쿄의 새로운 심볼인 스카이트리의 야경을 매일 볼 수 있다.

평일의 센소지는 사람이 없어서 한산하다.

항상 주말이나 휴일에 사람에 치여서 돌아다니는 상점거리를 한산하게 걷는 것은 현지 주민의 특권이 아닐까 싶다.

스미다가와에서 바라 본 야경

뭔가 은은하면서 멋이 있다.

밤9시정도가 되면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아서 이렇게 한적해진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하나,둘 노숙자들이 와서 잠을 잤다..

이건 조금 쇼크였다.

아사쿠사의 돈키호테는 규모가 상당히 크지만 사람들이 크게 안붐벼서 정말로 편하다.

*아사쿠사로 이사와서 좋은 점

1. 집 주변이 조용함

2. 스카이트리, 센소지를 언제라도 가거나 볼 수 있음

3. 일본스러운 아사쿠사거리를 산책할 수 있음

4. 아키하바라, 우에노, 캇파바시에 어세스가 용이함

5. 신주쿠에 비해서 주변 환경이 깔끔하고 안정되어 있음


*신주쿠에서 벗어나서 아쉬운 점

1. 신주쿠의 편리한 교통어세스를 이용할 수 없음.

2. 신주쿠 주변의 상점들(비쿠카메라, 비쿠로, 기타등등등) 이용불가

(우에노나 신주쿠에도 똑같은 가게가 있다지만....뭔가 많이 부족함..)

3. 신주쿠에서 벗어남으로서 하라주쿠, 시부야, 롯본기, 다이칸야마 또한 가기 어렵게 됨. (솔직히 이게 가장 아쉽다.)

아사쿠사의 길거리 연령대가 신주쿠보다 훨씬 높은 느낌이다.

신주쿠만의 활기찬 느낌이 아사쿠사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


앞으로 아사쿠사에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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