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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주말나들이 신주쿠교엔/니시신주쿠/히가시신주쿠


번 주말은 정말로 날씨가 아주아주 좋았다.

낮에는 24도정도까지 온도가 적당하게 올라갔고

구름하나 없는 쾌청한 날씨이기에, 도저히 집안에 있기에는 아까운 시간들이었다.

그래서, 부지런히 바깥을 싸돌아다녔다.

운좋겠도 1달동안 댕기열때문에 잠정폐쇄됐었던 신주쿠교엔이 이번주 금요일 10월17일부터

다시 개장을 하게 되어서, 잽싸게 갔다오기로 했다.

신주쿠교엔은 유료공원이다. 한 번 입장하는데 200엔이 필요하며,

오후4시인 이른 시간에 폐장을 한다.

또한, 공원내에서 음주는 금지되어있다.(몰래 마시는 사람도 극소수 본적이 있다.)

신주쿠교엔의 좋은 점은 

사람들로 북적대는 도심속에 이렇게 넓은 녹지가 조성되어있다는 것에

정말로 감사한다. 

한달동안 쉬는 기간에 입구를 전자식으로 바꾸어서

바코드를 찍는 방식으로 입출입을 관리하였다.

물론 나는 1년패스를 사놓았기 때문에 그냥 1년패스권을 보여주면 된다.


대략 이런 식이다.

뭐 벌써 20번은 넘게 왔다갔다 했으니 본전은 충분히 뽑았다고 보면 된다.


날씨도 좋았고, 1달만의 개장이라 역시 사람들이 많았다.

다들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다.

신주쿠교엔의 잔디는 유료공원인만큼 잔디에 대해 잘모르는 나도

이 잔디는 엄청 비싼 잔디라는게 느껴진다.

맨발로 다녀도 전혀 문제가 없고,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는다.

다들 저렇게 돗자리를 가져오거나 그냥 잔디밭에서 자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가끔 책을 가지고 와서 누워서 잔다..ㅋㅋ


역시 커플들이 많이 보인다..ㅂㄷㅂㄷ

나도 빨리 여친을 만들어서 돗자리가지고 같이 놀러가고 싶다..ㅠㅠ

햇빛좋은 자리 잡아서 일광욕할겸 30분정도 낮잠잤다.

날씨도 적당히 따스해서 정말 좋았다.

도심속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누워자고 있다..ㅋㅋ 노숙자아닙니다.


신주쿠 던젼을 헤매다가도 여기 신주쿠교엔에 오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지게 된다.

여기는 니시신주쿠(서신주쿠)이다. 

히가시신주쿠는 각종 백화점이나 쇼핑몰, 술집들이 모여있지만,

니시신주쿠는 도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도쿄도청을 중심으로 

각 기업들의 빌딩, 호텔들이 즐비하게 늘어져있는 빌딩숲이라고 할 수 있다.

200미터급의 빌딩들이 한 10개정도가 일목정연하게 정열해있어서

처음 여기 오는 사람들은 그 규모에 압도당하고 말 것이다.


야경또한 아주 멋있는데

도쿄도청에서는 무료로 전망대를 개방해준다.

하지만, 여기의 야경에는 잔업을 하고 있는 샐러리맨들의 애환이 녹아있다.ㅠㅠ


도쿄도청으로 가는 길은 어디를 둘러보도 대형빌딩들밖에 보이지 않는다.

크고 아름다운 도쿄도청...

처음 건립할때는 뭐하러 도청을 이렇게 쓸데없이 크게 짓냐고

반대가 많았다는데 결국 건립후 유명한 관광스팟이 되었다는 후문이 있다.

미츠이빌딩 지하의 스타벅스매장은 특별하다

왜냐하면 야외 테라스 테이블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신주쿠에서 이렇게 야외테라스가 많은 장소를 찾기에는 하늘에서 별따기이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번거롭게 여기까지 온 것이다.


이렇게 도쿄도청이 보인다.

오늘은 여기서 프리마켓도 열려서 잡화를 팔고있었는데

그다지 살만한 것은 없었다..fail~


니시신주쿠에서 히가시신주쿠던젼으로 가는길...

역시 오늘도 스트리트밴드들이 길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있다...

처음에 신주쿠를 갔을때는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아주 패닉이 왔었는데

이제는 어디를 놓아두도 위치를 알 수 있는 레벨까지 올라왔다.ㅋㅋ

괜히 자랑스럽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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