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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불금/요요기(代々木)/요요기공원(代々木公園)/하라주쿠(原宿)/갭 플래그쉽/신주쿠/오모테산도(表参道)클럽


난 주는 간만에 불금을 보냈다.

한동안 클럽을 안가다가,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쌓여서

발산이 필요했다. 시부야에 있는 클럽을 갈까하다가

간만에 오모테산도(表参道)에 발견한 클럽을 가기로 했다.

오모테산도(表参道)에 있는 클럽의 이름은 ORIGAMI라는 클럽인데,

최근에 생겼고 클럽의 규모가 크지않기에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클럽인데,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사랑하는 클럽이다. 이유는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적도록 하겠다.

도쿄에서는 자전거만 있으면, 신주쿠,하라주쿠,오모테산도,시부야는 쉽게쉽게 왔다갔다 할 수 있기때문에

이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돈 좀 들여서 좋은 자전거 하나 마련하면 본전 뽑고도 남을 것이다.

퇴근길의 지하철역은 정말 지옥이다.

특히, 금요일은 더한데 도쿄메트로의 긴자선의 경우는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나도 이제 적응이 되었다....어떻게 구겨들어가서 타는지 알게되었다..헐..


자전거를 타고 신주쿠에서 요요기로 가는 길에 있던 건널목.

개인적으로 이런 기차 건널목이 일본을 상징을 하나의 문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괜히 기차 들어올때 연속촬영해봄.ㅋ


뭔가 멋있음


요요기에는 가보고 싶은 가게가 있었는데..

왠걸...발품 팔아서 갔더니 금요일인데 손님이 없어서 그냥 안가고

바로 발길을 오모테산도로 옮겼다.

오늘의 목적지는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클럽 오리가미(ORIGAMI)이다.

http://origamientertainment.jp/ 

내가 이 클럽을 선호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1.음악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요즘 뜨는 EDM같은 음악말고 독일이나 프랑스등에서 활동하는 전통일렉트로니카 디제이들을 섭외해온다.

2. 아담하지만 놀기 좋은 스페이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오지않아서 시루떡처럼 끼여서 노는게 아니라 자유롭게 놀 수 있다. 사운드도 훌륭하다.

3. 멋쟁이들이 많이 옴.

오모테산도라서 그런지 다들 귀티나고 옷잘입고 잘노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사람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위치는 오모테산도역에 거의 붙어있는데, 라코스테를 찾아서 바로 옆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지하에 있다. 이 가게가 간판하나도 제대로 없어서 처음 가는 사람은 다들 헤맨다..허허


이번 이벤트는 프랑스에서 활동중인 DJ W!LD 였는데 훌륭한 음악으로 금요일을 찢어주셨다..ㅎㅎㅎ


사실 DJ W!LD는 전혀 몰랐는데 이번에 들어보고 상당히 괜찮은 디제이구나하고 찾아보게 되었다.

----다음날...신주쿠

신주쿠 갭에 봐둔 옷이 사러 갔는데 품절이 되었다...젠장..


신주쿠 던젼은 주말에는 엄청난 인파를 자랑한다.


결국 자전거 끌고 하라주쿠 갭 플래그쉽 스토어로 가기로 한다.

하라주쿠 갭 매장의 좋은 점은 상당히 매장이 넓어서 천천히 제품을 볼 수가 있고,

플래그쉽 매장만의 기획품이 있어서 기존 갭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제품을 볼 수 있다.

위의 사진은 하라주쿠스트리트입구이다.


입구에 늘어져있는 멀티브랜드 BEAMS광고판..

혹시,,,이 모델 누군지 아나요...너무 예쁘던데..ㅋㅋ


하라주쿠는 패션의 거리인만큼...이런 그래피티작품이 많이 보이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바로 이런게 도심속의 살아있는 미술이 아닐까?


하라주쿠안에 이런 조용한 신사가 있을줄이야..


자세히 보면 거북님들이 일광욕중이다.


그리고 하라주쿠던젼에 입장...

하라주쿠는 프레페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게 유명해서 다들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일본인들의 줄서기 문화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하라주쿠에서도 확인된 일본국민어플 LINE의 위엄..

한국에는 카카오톡이 있다면 일본은 LINE이 있다.


보이는가 이 하라주쿠던젼의 위엄이..

참고로 저 길 끝까지 가야지 하라주쿠역이 나오고,,

갭플래그쉽 매장이 나온다.

정말, 줄을 서서 이동하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끼여서 이동했다.

처음에는 이런 인파가 활기차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도쿄에서 생활하면 할수록 이런 인파가 보이면 한숨만 나오고 피곤해진다.


저기 위에 디스플레이에 본인 모습을 비쳐주는데 다들 저거 찍는다고 정신없었다.


그리고 도착한 하라주쿠갭 플래그쉽 매장..

입구에서 할인쿠폰뽑기를 하는데 운좋게 50%할인쿠폰을 뽑아서 반값으로 구입했다.

그런데, 갭같은 경우는 거의 갈때마다 세일을 하고 있던데, 정가로 사는 사람들은 정말 호구가 아닐까싶을 정도다.


간만에 하라주쿠에 온김에,,,요요기공원 갈려고 했는데..

왠걸...아직도 폐쇄중이다. 신주쿠교엔은 개장했는데 정말 이런 미봉책은 의미없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댕기열이 퍼지는건 기정사실이라고 본다. 아마 내년여름되면 더 난리가 나겠지.


여기가 메이지신궁 입구 토리이다.

들어갈까하다가 아직 간절히 무언가를 빌고싶은 마음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돌아갔다.


자전거 타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다시 만난 BEAMS녀..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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